뺑소니 (Hit & Run)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요즘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 보험 운전자도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로 인해 사고가 나도 그냥 도주하는 경우도 자주 보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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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뺑소니 사고, 즉 Hit and Run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에 취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 보험적인 측면에서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사고가 나면 상대방 차량을 추적하지 마세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경찰에게 보고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나게 되면, 증인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으며, 누가 사고에 책임이 있는지를 경찰이나 보험사에 설명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누군가 부상을 당했다면, 911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다음 단계로는 상대편 차량의 운전자, 차량, 그리고 사고에 대해 아래와 같은 정보들을 가능하면 최대한 확보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1. 상대방 차량의 License Plate Number
2. 상대방 차량의 제조사, 모델명과 색상
3. 상대방 차량에게 발생한 손상 부위에 대한 설명
4. 상대방 차량이 도주한 방향
5. 나의 차량에 발생한 손상을 촬영한 사진
6. 사고 발생 날짜, 시가, 장소와 원인에 대한 설명
7. 목격자 이름과 연락처 등

마지막으로, 최대한 빠르게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리포트 넘버나 케이스 넘버를 확보하시고, 보험사에 클레임 신고와 함께 상기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다만, California Highway Patrol (= CHP)의 경우에는 사고 신고 후에 NCIC 넘버라는 것을 제공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it and Run 사고와 관련된 보험 커버리지에 대해서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차체 보험이 있으면 본인 차량의 수리에 대한 자기 공제 금액, 즉 디덕터블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상대방 차량의 License Plate넘버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상대방 운전자의 추적이 가능한 경우이지만, 상대방이 보험이 없는 경우에 무보험 사고 차체 보험, 즉 Uninsured motorist property damage를 가지고 있으면, 이를 통해 최대 $3,500까지 커버받거나, 본인의 차체 보험 디덕터블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 전문가에게 상담받으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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